때아닌 폭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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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에 왠 폭설!
신록의 5월에
때 아닌 상고대!
이건 대단한 행운과
엄청난 파격!
이팝에서
조팝까지
흰백색의 물결이
푸르름과 조화를
이루며
활력이 넘친다.
초여름에 만난
하얀 미소가
희망의 속삭임으로 메아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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