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새볔아침에

컨텐츠 정보

본문

칠흙같이 어두운 길을
후레쉬 빛을 따라가니
 새벽안개가 걷히고
원시림이  부각되어
나도모르게 소리없는
탄성이  나왔다 ᆢ

관련자료

댓글 7
profile_image

청미래님의 댓글

세월이 흘러 저렇게 널부러져 있는 나무들
수선화님의 재주로 멋진 수묵화로 탄생하였네요.
분위가 너무 좋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