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왕곡마을 작성자 정보 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4.29 19:22 컨텐츠 정보 2,092 조회 2 댓글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여행중 잠시 들러본 민속마을입니다 0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댓글 2 수선화님의 댓글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4.30 16:40 초가의 모습이 옛추억을 끌어내는군요ᆢ 정감어린 옛모습에 머물다 갑니다 초가의 모습이 옛추억을 끌어내는군요ᆢ 정감어린 옛모습에 머물다 갑니다 앵초님의 댓글 앵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04 20:59 아직도 초가집이 있나 봅니다. 일년에 한번씩 지붕 손질하는것을 마니 봐 왔는데 정스럽네요. 아직도 초가집이 있나 봅니다. 일년에 한번씩 지붕 손질하는것을 마니 봐 왔는데 정스럽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수선화님의 댓글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4.30 16:40 초가의 모습이 옛추억을 끌어내는군요ᆢ 정감어린 옛모습에 머물다 갑니다 초가의 모습이 옛추억을 끌어내는군요ᆢ 정감어린 옛모습에 머물다 갑니다
앵초님의 댓글 앵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5.04 20:59 아직도 초가집이 있나 봅니다. 일년에 한번씩 지붕 손질하는것을 마니 봐 왔는데 정스럽네요. 아직도 초가집이 있나 봅니다. 일년에 한번씩 지붕 손질하는것을 마니 봐 왔는데 정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