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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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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염도 갯벌을 무거운체중으로 벌벌떨며 다니던 열정많던 그때가

벌써 2014년도니까 9년이 되네요. 

지나고 보니 삶의 절정은 열정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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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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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님의 댓글

드디어 오셨습니다
함께한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렀지요
이제는 남은 시간이 쏜살같이 짧아지고 있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다시 함께해 보아요.
그 많은 보물 이곳으로 옮겨 빛을 보여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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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님의 댓글

드뎌 오셨네요.
자연이 그린 그림에 자연 빛까지 너무 멋집니다.
자주 보여 주세요.
건강도 함께 잘 챙기시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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