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염도 함초 작성자 정보 청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4.01 10:21 컨텐츠 정보 2,008 조회 7 댓글 1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운염도 함초 (지금은 공사로 인해 못 들어가게하니 아쉬운) 1 추천 1 추천 관련자료 댓글 7 남향님의 댓글 남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0:53 선과라인의 간결함이 돋보이네요^^ 선과라인의 간결함이 돋보이네요^^ 백송님의 댓글 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1:23 잠시 시간과 숨이 멎은 듯 넋놓고 바라봅니다ㆍ 감동~~~ 장노출의 고수로 변신하셨네요 예쁜 함초사이 골골이 스며든 운해(?)가 환상입니다 열정과 내공이 만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잠시 시간과 숨이 멎은 듯 넋놓고 바라봅니다ㆍ 감동~~~ 장노출의 고수로 변신하셨네요 예쁜 함초사이 골골이 스며든 운해(?)가 환상입니다 열정과 내공이 만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수선화님의 댓글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1:40 장노출의 대가 ,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장노출의 대가 ,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한길님의 댓글 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3:15 참 아름답단 말 밖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참 아름답단 말 밖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청벽님의 댓글 청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4:40 장노출 작품의 진수를 봅니다 너무 멋져요 장노출 작품의 진수를 봅니다 너무 멋져요 왕언니님의 댓글 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9:25 몇년 전 무릎도 아프고 장거리도 부담이 되서 마냥 앉아서 몇컷만 찍으면 될 것같은 장노출을 찍어야 되겠다 해서 nd휠터를 몇개 장만해서 시작을 했었지요. 그런데 풍경찍다가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그거 한장찍자고 갔다가 들물 날물의 시간은 물론 속도도 알아야하고 어렵게 찍어서 집에 와 보니 맘에 하나도 안들고~~~ 핑계로 안찍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또 담고싶은 매력이 있어요. 몇년 전 무릎도 아프고 장거리도 부담이 되서 마냥 앉아서 몇컷만 찍으면 될 것같은 장노출을 찍어야 되겠다 해서 nd휠터를 몇개 장만해서 시작을 했었지요. 그런데 풍경찍다가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그거 한장찍자고 갔다가 들물 날물의 시간은 물론 속도도 알아야하고 어렵게 찍어서 집에 와 보니 맘에 하나도 안들고~~~ 핑계로 안찍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또 담고싶은 매력이 있어요. 청미래님의 댓글의 댓글 청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9:41 맞아요 .저도 가끔은 할짓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곤 해요. 더울땐 더워서 추울땐 추워서 핑계도 많아지더라구요. 풍경은 맘에드는 장면만 담으면 돌아오는데 죽으나 사나 시간을 떼워야하니.ㅎㅎ 맞아요 .저도 가끔은 할짓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곤 해요. 더울땐 더워서 추울땐 추워서 핑계도 많아지더라구요. 풍경은 맘에드는 장면만 담으면 돌아오는데 죽으나 사나 시간을 떼워야하니.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남향님의 댓글 남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0:53 선과라인의 간결함이 돋보이네요^^ 선과라인의 간결함이 돋보이네요^^
백송님의 댓글 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1:23 잠시 시간과 숨이 멎은 듯 넋놓고 바라봅니다ㆍ 감동~~~ 장노출의 고수로 변신하셨네요 예쁜 함초사이 골골이 스며든 운해(?)가 환상입니다 열정과 내공이 만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잠시 시간과 숨이 멎은 듯 넋놓고 바라봅니다ㆍ 감동~~~ 장노출의 고수로 변신하셨네요 예쁜 함초사이 골골이 스며든 운해(?)가 환상입니다 열정과 내공이 만든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수선화님의 댓글 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1:40 장노출의 대가 ,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장노출의 대가 , 감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
한길님의 댓글 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3:15 참 아름답단 말 밖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참 아름답단 말 밖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청벽님의 댓글 청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4:40 장노출 작품의 진수를 봅니다 너무 멋져요 장노출 작품의 진수를 봅니다 너무 멋져요
왕언니님의 댓글 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9:25 몇년 전 무릎도 아프고 장거리도 부담이 되서 마냥 앉아서 몇컷만 찍으면 될 것같은 장노출을 찍어야 되겠다 해서 nd휠터를 몇개 장만해서 시작을 했었지요. 그런데 풍경찍다가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그거 한장찍자고 갔다가 들물 날물의 시간은 물론 속도도 알아야하고 어렵게 찍어서 집에 와 보니 맘에 하나도 안들고~~~ 핑계로 안찍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또 담고싶은 매력이 있어요. 몇년 전 무릎도 아프고 장거리도 부담이 되서 마냥 앉아서 몇컷만 찍으면 될 것같은 장노출을 찍어야 되겠다 해서 nd휠터를 몇개 장만해서 시작을 했었지요. 그런데 풍경찍다가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그거 한장찍자고 갔다가 들물 날물의 시간은 물론 속도도 알아야하고 어렵게 찍어서 집에 와 보니 맘에 하나도 안들고~~~ 핑계로 안찍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또 담고싶은 매력이 있어요.
청미래님의 댓글의 댓글 청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1 19:41 맞아요 .저도 가끔은 할짓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곤 해요. 더울땐 더워서 추울땐 추워서 핑계도 많아지더라구요. 풍경은 맘에드는 장면만 담으면 돌아오는데 죽으나 사나 시간을 떼워야하니.ㅎㅎ 맞아요 .저도 가끔은 할짓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곤 해요. 더울땐 더워서 추울땐 추워서 핑계도 많아지더라구요. 풍경은 맘에드는 장면만 담으면 돌아오는데 죽으나 사나 시간을 떼워야하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