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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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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래그림을 보면서 

벗꽃이 날리는 것 같기도 

함박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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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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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님의 댓글

와우~~~~~
시골의 어느 한적한 길가에
가로수도 몇그루 있고,아마도 겨울이 아닌가~하네요.
지금은 봄이니까 봄이라고 할까요.ㅎㅎ
넘넘 멋지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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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님의 댓글

햐~~~
정말 정겨운 시골풍경같아요
소금끼가 말라 저런 특별한 느낌을 만들었군요
멋진 갯벌작품들을 많이 소장하고 계신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작품들 이 공간에서도 빛을 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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