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저수지의 봄 작성자 정보 청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4.06 10:04 컨텐츠 정보 2,276 조회 6 댓글 1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1 추천 1 추천 관련자료 댓글 6 백송님의 댓글 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0:14 살포시 드리운 안개와 새 그리고 햇님까지~~~ 예당저수지의 아침분위기 굿입니다. 저는 말만 들었고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죠... 오늘 하루가 기분좋아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살포시 드리운 안개와 새 그리고 햇님까지~~~ 예당저수지의 아침분위기 굿입니다. 저는 말만 들었고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죠... 오늘 하루가 기분좋아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길님의 댓글 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4:56 예당 저수지는 시댁이 가까원 자주 담던 곳 입니다. 반갑습니다. 예당 저수지는 시댁이 가까원 자주 담던 곳 입니다. 반갑습니다. 왕언니님의 댓글 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6:16 작년 이맘때네요. 일출빛에 깨어나는 아련한저수지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꾸준한 작품활동이 참 좋습니다. 작년 이맘때네요. 일출빛에 깨어나는 아련한저수지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꾸준한 작품활동이 참 좋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8:05 오래전에 자주다니던 낚시터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 전해져 옵니다 오래전에 자주다니던 낚시터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 전해져 옵니다 청벽님의 댓글 청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7 08:06 멋진 예당의 아침입니다 즐감~~~ 멋진 예당의 아침입니다 즐감~~~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9 06:19 따끈한 커피 한잔 들고 멍 때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평화로운 풍경모습입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 들고 멍 때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평화로운 풍경모습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
백송님의 댓글 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0:14 살포시 드리운 안개와 새 그리고 햇님까지~~~ 예당저수지의 아침분위기 굿입니다. 저는 말만 들었고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죠... 오늘 하루가 기분좋아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살포시 드리운 안개와 새 그리고 햇님까지~~~ 예당저수지의 아침분위기 굿입니다. 저는 말만 들었고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죠... 오늘 하루가 기분좋아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한길님의 댓글 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4:56 예당 저수지는 시댁이 가까원 자주 담던 곳 입니다. 반갑습니다. 예당 저수지는 시댁이 가까원 자주 담던 곳 입니다. 반갑습니다.
왕언니님의 댓글 왕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6:16 작년 이맘때네요. 일출빛에 깨어나는 아련한저수지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꾸준한 작품활동이 참 좋습니다. 작년 이맘때네요. 일출빛에 깨어나는 아련한저수지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꾸준한 작품활동이 참 좋습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6 18:05 오래전에 자주다니던 낚시터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 전해져 옵니다 오래전에 자주다니던 낚시터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움이 가득 전해져 옵니다
청벽님의 댓글 청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7 08:06 멋진 예당의 아침입니다 즐감~~~ 멋진 예당의 아침입니다 즐감~~~
아침이슬님의 댓글 아침이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09 06:19 따끈한 커피 한잔 들고 멍 때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평화로운 풍경모습입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 들고 멍 때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평화로운 풍경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