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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안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2.20 20:14

974 조회
8 댓글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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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푸시
기억의 언저리에서 맴도는
반가운 분들..
지금은 마음에 여유가없어 일일히 답글로
인사못드려 죄송 합니다
간간히 들어와 마음편해지면 인사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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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0 20:25

이렇게 놀라운 작품을 보여주시다니!!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말로 표현 할수가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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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0 21:03

Wow!!! vert beautiful camelia
그동안 제주에 자주 다니시더니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특별한 모습으로 잘 표현해 주셨네요 ㆍ 너무 멋집니다
마음 정리되시면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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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1 07:12

남다른 구상으로 담으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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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1 07:17

좋고 멋진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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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2 15:12

한 ``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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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3 19:27

반갑습니다
해변에 흐트러지듯 피어난 동백의 멋진작품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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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2.25 15:58

간간히 이런 작품 보여 주시면
서럽도록 감사하지요
반가운 마음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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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3.04 07:37

편안함이 느껴지는
참 좋은 작품입니다.
사진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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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댓글 8

등록자 안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등록일 02.20 조회수 97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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