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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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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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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의 댓글

연분홍 치마가 아닌,
노랫가사가 연상이 되어
흥얼 거리게 만드는
작품 입니다~~^^
감상의 기회를 주시어 감사드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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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님의 댓글

할머니가 등에 메신 베낭에 무었이 들었을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봄 나물이 한가득 담겨있을 듯 하네요.
전 사진에도 허리굽은 할머님  봄 나들이 나오셨던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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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님의 댓글

힘든 할머니의 삶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가족을 위해 저리 힘든 삶을 살으셨지만
끝내 남는 건  나 홀로 인생~~~
남은 인생 자신을 위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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