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산은 바다고 바다는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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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참 신비롭고 아름답다
특히나 바다의 물결은 더욱 그러하다
때로는 운해가 넘실대는 산수화로 표현되기도 하고
산은 운해가 바다같은 신비로운 풍경을 보여주기도 한다
장노출이 주는 특별한 느낌은 무궁무진하다.
남은 인생 최고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뭐든지 하나쯤은 남겨놓자
화이팅합시다
해신당...장노출 연습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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