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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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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지나버린 시간, 시간들~

되돌아 가기엔 이미 너무많이 흘러버린 세월들,

이제는 아늑한 추억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강산이 변하면서 그리움을 부르고 있네요~


어김없이 다시 찾아온 계절의 여왕 오월에

추억의 사진한점 올려 봅니다^^

촬영에 협조하여 주신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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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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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님의 댓글

향수를 느끼게하는 너무나 정겨운 모습입니다
요즘은 보기힝든 모습인데
어디서 이렇게 귀한 모델을 섭외하셨습니까 ?
멋진 작품즐감하고 갑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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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벽님의 댓글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작품입니다.
모델분이 실제상황처럼 논정리를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언제봐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참 정겨운 작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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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님의 댓글

정겨운 농촌의 풍경
농부님도 누렁이도 힘들어 보이네요.
쌀 한톨도 낭비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멋진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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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님의 댓글

요새는 오지 산간 아니면 이렇게 힘들게 농사 짓지 않겠지요?
나이 들어가며 힘든게 싫어졌으요 ㅎ
어쨋던 추억 소환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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