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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혼자 밤을새며 기다려 찍은 사진입니다

요렇게 보여주곤 운해속에 잠겨 더이상 보여주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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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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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님의 댓글

이순간을 위해 얼마나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였을까?
대단하십니다.
희열로 승화 하셨네요.
운해가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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