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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갓

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04.10 10:50

2,196 조회
5 댓글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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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금대봉

아래에선 비가내려 망서리다 올라가 만났던 행운 이었습니다.

미나리아재비와 비슷해 분간하기 어렵다는 설명과함께 이렇게 담을수있게 안내해주셨던 그분께 감사하면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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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10 11:55

끝내주네요.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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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10 15:04

정말 이런 작품 담으면 며칠 굶어도 괜찮지요
봄과 겨울이 어우러진 환상의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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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10 16:31

눈호강의 기회에 감사 드립니다~~^^감동 그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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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11 18:15

마나리아재비와 너무도 닮았네요.
연악해 보이는데도 눈속에서도 꿋꿋히 피어있네요.
귀한꽃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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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4.16 10:10

한길님의 작품은 언제나 저에게 특별한 감동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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